PELLET  BUSINESS


목재 펠릿 대신할 수 있는 옥수숫대 펠릿

   현재 목재펠릿 문제점 해결방안

‌- 현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은 이산화탄소 배출의 양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 베어지는 나무의 양을 최소화 하자는 UN의 정책 사업이며, 대체 에너지 확보를 위한     사업의 기반을 말함.

 
- 현 국내 화력 발전에는 목재 펠릿이 연간 50만톤 이상 수입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3천억 가까운 외화가 유출 되고 있어 문제점을 바로 잡으려 하고 있지만 사실상 
   대책은  없음.

시장 분석  
‌정부는 그간 가정용 목재펠릿 보일러 지원 등 수요확대를 지속 추진
‌주요 발전사들은 수입펠릿에 의존도가 높았으나, REC변경으로 국내 수요도 증가
‌“신재생에너지로서 펠릿 수요는 지속”

[목재pellet 수입동향]           출처 : 목재펠릿 수급 동향과 전망, 국립산림과학원,2019

 

세계 목재펠릿 시장분석


전 세계 목재펠릿 생산량 추이를 살펴보면, 2007년 약 1천만 톤에서 2018년 5.5천만 톤까지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북미와 EU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생산량의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아울러 Bioenergy Europe은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목재펠릿 용도를 분석했는데, 상업·난방용으로 1.8천만 톤(52%), 전력생산·열공급으로 1.6천만 톤(48%)(중국 미포함)이 이용되고 있어 그 용도가 매우 다양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당사의 기술로 분리한 외피로 제조한 옥수숫대 펠릿은 목재 펠릿과 대등한 수준임. (4,300Kcal/Kg)

옥수숫대를 이용한 펠릿 제조는 기존의 외.내피를 모두 사용하는 방식에서는 높은 회분율과 열량감소로 인해 목재펠릿 대비 상품성이 열악했으나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 을 이용한
「옥수숫대 전처리설비」를 사용하여 목재와 물성이 유사한 외피만을 사용할 경우 목재펠릿과 대등한 수준의 열량이 확보 가능한 것으로 시험결과 확인됨. 


옥수숫대 펠릿 전세계 유일한 특허기술

2012년 시행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에 대응 하기 위해 국내 발전소들이 혼소발전을 통해 할당량을 채울 계획이나 국내 바이오 펠릿의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여 할당량을 채우지 못해 2012년 기준 RPS 공급량을 지키지 않은 남동발전과 SK E&S 등 6개 사업자에 
총 253억6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산업통상부는 3월에 낸 RPS 운영체제 개편안에서 매년 RPS 비율을 0.5%포인트씩 높이기로 했으며 이에 올해 2.5%인 RPS 의무공급량은 2020년 10%까지 증가될 계획
 
 
현재 옥수숫대를 이용하여 '연료용' 펠릿을 제조하는 업체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임
 
 
옥수숫대를 이용한 펠릿 제조는 기존의 내외피를 모두 사용하는 방식에서는 높은 회분율 과 열량감소로 인해 목재펠렛 대비 상품성이 부족했으나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 을 이용한 ‘옥수숫대 전처리설비’를 사용하여 단단한 외피만을 사용할 경우 목재펠릿과 대등한 수준의 열량이 확보 가능한 것으로 시험결과 확인됨. 


수익 구조

사업모델 1  : 옥수숫대 외피를 펄프 & 펠릿 생산 후 국내 시장망을 통해 유통
사업모델 2  : 옥수숫대 내피는 Cellulosic Ethanol 생산의 핵심 원료로 활용이 가능
사업모델 3  : 각해외마다 기술 수출로  로열티 수익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