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목재펠릿 문제점 해결방안
- 현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은 이산화탄소 배출의 양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 베어지는 나무의 양을 최소화 하자는 UN의 정책 사업이며, 대체 에너지 확보를 위한 사업의 기반을 말함.
- 현 국내 화력 발전에는 목재 펠릿이 연간 50만톤 이상 수입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3천억 가까운 외화가 유출 되고 있어 문제점을 바로 잡으려 하고 있지만 사실상
대책은 없음.
전 세계 목재펠릿 생산량 추이를 살펴보면, 2007년 약 1천만 톤에서 2018년 5.5천만 톤까지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북미와 EU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생산량의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아울러 Bioenergy Europe은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목재펠릿 용도를 분석했는데, 상업·난방용으로 1.8천만 톤(52%), 전력생산·열공급으로 1.6천만 톤(48%)(중국 미포함)이 이용되고 있어 그 용도가 매우 다양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업모델 1 : 옥수숫대 외피를 펄프 & 펠릿 생산 후 국내 시장망을 통해 유통
사업모델 2 : 옥수숫대 내피는 Cellulosic Ethanol 생산의 핵심 원료로 활용이 가능
사업모델 3 : 각해외마다 기술 수출로 로열티 수익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