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탄소중립 수단으로 "산림"이 가장 주목 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많은 국가들이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산림흡수원을 포함하고 산림을 활용해 탄소중립 사회를 지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일찍이 UN에서는 기후문제 해결수단으로 "산림"을 주목하고 세계적으로 산불과 홍수 , 가뭄 , 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현시점에 세계 각국은 점차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잇따라 대책을 내놓고 있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유럽연합(EU)은 그린딜과 연계한 ‘Post-2020 산림미래전략’을 수립,이행하고 있으며, 영국은 현재 13%인 산림비율을 2050년까지 17~20%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은 2000만ha 이상의 신규산림 조성과 1조 그루 나무심기 법률안을 발의했다. 캐나다에서는 향후 10년간 2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온실가스 1200만t을 흡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우리 정부도 최근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발표,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온실가스 3400만t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 했습니다.
산림청은 “숲과 나무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 친화적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무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CORN BIOMASS”는 특화된 기술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는 숲을 지킬 겁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 서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