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하루 동안 사용하는 종이를 생산하려면 1,200만그루 이상이필요합니다.
대규모로 벌목되는 나무의 42%가 종이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그리고 해마다 300만 헥타르에 달하는 숲이 공터로 변합니다.
앞으로 탄소배출이 계속된다면 북극과 그린란드의 빙하, 서 남극의 빙하 , 산에 있는 모든 빙하 등이 녹아 없어집니다.
이로 인하여 해수면은 적어도 10m 이상 상승한다고 합니다.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현재보다 2배증가하면 해수의 온도상승으로 인한 물의 부피증가(즉 빙하의 녹음에 의한 해수면 상승을 제외한것)만으로도 해수면이 1m 상승합니다.
빙하녹음과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농경지 손실,거주지 손실,지하수의 염분침투,인구이동 등은 해결해여야 하나 지금 현재론 방안이라고는 그저 이산화탄소를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우리에게는 최선에 방법이고 결국 탄소배출을 억제하는
탄소중립을 실천 “숲”을 보호하는 방법이 가장 최적의 녹아가는 빙하에 대한
최적의 해법이 되는 것입니다.
산림은 인류가 살아가는 원천이며 산림 속 나무는 우리가 숨을 쉴 조건을 제공해 주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하지만 인간 사회의 확장과 급속한 산업발전으로 인한
벌목,경작,산불로 전세계 산림이 활폐화 되고 있다.
목재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2000년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9배 크기의 원시림이 사라졌다고 연구진들은
말한다.
산림파괴의 결과로 이산화탄소 증가,산사태발생,급격한 기후변화등 심각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며,기후변동이 일어난다.
자연의 악순환은 계속되며,이렇게 청정산림은 무너지고 있다.
그늘이 되어주던 나무가 사라지면서 반사되는 빛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지난 10년간 원주민의 25%는 직사광선에 의해 눈에 백태를 경험했다.
이산화탄소흡수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나무가 사라지면서 대기 중
온실가스가 증가한다.
산림벌채의 결과로 온실가스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20%를
차지한다.
동물의 안식처인 숲이 사라지면서
생태환경이 뒤바뀌었다.
이로 인해 생태계 먹이사슬이
무너지고 있다.
그 결과 아마존 원시림의
멸종 위기종이 10년에 25%씩
감소되고 있다.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인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유전자가 조작된
나무를 심는다.
따라서 인간의 조작에 의한
‘나무공장’이 조성되고 있다.
KTX 서울 - 부산
왕복7,500,000번 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비행기로 김포 - 제주
왕복1,500,000번 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펄프의 현 문제정리
- 산리의 과도한 개발로 현재 한계에
봉착함
- 심각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필수적인
전처리과정으로 펄프 제조경비 높음
- 표백과정에의 유해성
- 높은 수입목재 의존도
- 1년에 1번뿐인원료의 수확
- 인간의 식량난에 영향을 끼침
- 곡물가격 급등에 대한 연속적
물가상승 피해 빠른 부패속도
- 계속되는 목재펄프 제조에 따른
전세계 환경피해
- 펄프를 염소 표백할 때 인간에게
치명적인화학 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하여 펄프 제품에 함유된 화학
물질에 대한 소비자 공포심 증가
- 기존 펄프가 장시간 피부와 맞닿으면
피부가 연약한 피부발진,피부짓무름
등이 발생
1. 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
2. 안전적이며 지속적인 공급이
전제되어 되어야 한다.
3. 인간에게 유해한 물질이 발생되지
않아야 한다.
4. 식량문제를 촉발시키지 않아야 한다.